[공지]2008년 공지

(어흠)


 광(光)입니다. 제 블로그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태껏 안 쓰다가, 갑자기 공지라도 띄워놓는 게 조금 더 그럴듯(?)하지 않을까, 해서 놔둡니다. (다른 분들이 링크 신고하시기도 쉬울 것 같고 해서 말입니다.)

 각설하고,

 이 이글루스는 애니메이션, 게임, 등 관련된 것들의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이 난무하는 공간입니다. 편안하게 계시다가 가시면 좋겠습니다.

 링크아무나 가져가셔도 상관 없습니다. (아니, 가져가주시는 분들, 있으실까..a)

 이 글은 최상단에 위치합니다.

ps. 감상은 제가 편한 어투를 사용하기 때문에... 언제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습니다. :D
by 히카리 | 2009/02/10 22:43 | 트랙백 | 덧글(7)
[4.0]니노미야 군에게 애도를(ご愁傷さま二ノ宮くん, 2007)

총화수:12화(1쿨)
장르:러브코미디
등급:17세 이상

 고교생 니노미야 슌고는 평화로운 일상(?)을 즐기다가 누나, 료코의 명령으로 엄청난 미소녀, 마유와 함께 살게 된다. 그리고 같이 온 그녀의 오빠인 미키히코는 마유가 가지고 있는 남성 공포증을 고치기 위해 고문에 가까운 특훈을 슌고에게 강요하는데, 몸은 반응하지만 마유의 특이한 성질때문에, 그럴 수도 없는 상황에 처한 슌고의 하루하루는 편한 날이 없는데...

 괜히 봤다. 알고는 있었지만, 킬링 타임용으로도 안 된다. 오랜만에 눈요기(?)나 하려고 본 작품이었지만, 보고나서 후회만 밀려올 정도로 아무런 내용도 뭣도 없는 작품이다. 서큐버스에 인큐버스..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설정. 보통 책이 원작인 작품은 보통 1권의 내용으로 1쿨이나 2쿨로 완결시키곤 하니, 이 작품도 분명 그러할 터. 고로 원작은 전혀 볼 가치가 없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작품이었다. 저용량으로 다운 받아 봤지만, 아 시간이 아무래도 너무 아깝다. 계속 어디선가 보았던 지겨운 시츄에이션의 연속에 토 나오는 줄 알았다.

[만족도:4.0/10]
:볼거라고는 그나마 출렁 뿐.


이어지는 내용
by 히카리 | 2008/07/04 15:11 | 애니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
한 걸음

 살다보면 한 걸음, 내딛어야 할 때가 있다는 것을 잘 압니다.
그때 그 순간이 다시 돌아오지 않을지도 모르는데도 고민하고,
그러다가 미처 내딛지 못한 때도 있습니다.
언제나 그때는 예고없이 찾아오니까 말입니다.
그런 미지에 대한 두려움이 그 한 걸음을 힘들게 합니다.
한 걸음. 그 앞에, 어떤 것이 기다리는지, 무엇이 있는지,
과거에 못 내딛었던 지나간 발자국을 바라보며,
이제는 멈추지 않고 나아가고 싶다고, 지난 발자국을 보며 말해봅니다.
by 히카리 | 2008/07/02 12:24 | 일상 이야기 | 트랙백
그러고보니, 요즘 아동 성범죄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맨날 들리는 게 아동 성범죄 얘기인 것 같습니다. 좀 사그라들라 치면, 뉴스에서 한 번씩 나오네요. 참 충격적인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나라가 한 번 혼란스럽기 시작하니, 연속으로 안 좋은 일만 생기는 것 같습니다. 어린 딸이 있는 부모님들은 학교 보내면서 얼마나 애를 태울런지. 정말 갈수록 무서워지는 우리나라.
by 히카리 | 2008/07/01 01:20 | 일상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엎드려서 자다가 사망, 아무도 몰랐다.
(석양은 참 아름답죠.)

 어제던가, 저도 우연히 들었습니다만, 고3 학생이 잠을 자다가 사망했다고 합니다. 평소에도 엎드려 자던 학생이라, 1~3교시 선생님들이 그 학생을 안깨웠다고 합니다. 이후에 담임 선생님이 들어와서, 그 학생을 일어나라고 툭 쳤는데, 픽 하고 쓰러져 버렸다네요. 정확히 몇교시에 사망했는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그 말을 듣고 참 오싹했습니다. 하하, 참.... 대단한 우리나라.
by 히카리 | 2008/06/28 04:57 | 일상 이야기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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